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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의혹】 전NHK·토사카 준이치 아나운서, 후지 프로그램을 출연 사퇴! 숀K에 이어서 주간문춘이 또 남의 인생을 파괴한다!
<기사에 의하면>
·후지 TV는 26일, 4월부터 동국 저녁 보도 프로그램 「프라임 뉴스(임시)」 메인캐스터를 맡을 예정이었던, 전NHK 토사카 준이치(登坂淳一) 아나운서 기용을 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토사카 아나운서는 이번주 발매된 「주간 문춘」에 NHK시대 성희롱 의혹을 보고되고 있어, 토사카 아나운서로부터 중요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상처을 입히는 것은 본의가 아니고, 출연 사퇴 신청이 있었다고 한다
20140328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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