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현 구사쓰시라네산 분화】 부하를 감싸해 등에 분석을 받아서 돌아가신 육상자위대원 이자와 타카유키씨

【군마현 구사쓰시라네산 분화】 부하를 감싸해 등에 분석을 받아서 돌아가신 육상자위대원 이자와 타카유키씨

<기사에 의하면>

·분화로 돌아가신 육상 자위대 제12여단 제12헬리콥터대 이자와 타카유키(伊沢隆行)씨는, 부하 대원을 감싸기위해 위에 덮였을 때에 분석 직격을 받고 있었던 것이 25일 알게 되었다.

·방위성이 이자와씨 성명을 공표한 25일, 관계자에게서는 그 죽음을 애도하는 목소리가 올랐다.

·이자와씨는 분석으로부터 부하 대원을 감싸려고 위에 덮인 결과, 등에 분석이 직격했다. 그 후, 경상인 2명이 전원의 의식이 있는 것을 확인하고, 기슭에 있는 대원에게 보고. 이자와씨는 반송중에 심폐정지 상태가 되어, 병원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部下に覆いかぶさり背中に噴石直撃…死亡陸曹長】
訓練中、一番、守らなければいけない隊員を守る。それが自衛隊。
仮に８人のグループなら、その中で一番技量の劣る隊員のレベルがそのグループのレベルになる。リーダーは、その隊員を守りながらその隊員の技量を高めますhttps://t.co/XdPfYvH7oh

— 佐藤正久 (@SatoMasahisa) 2018年1月25日

【草津白根山噴火】噴石直撃！ゴンドラ取り残された「パパ、愛してるよ」死に直面⁉～恐怖の緊迫映像!～YouTube

구사쓰시라네산 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