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독일 간호사 Niels Högel(닐스 회겔)이 약품으로 살해, 97명 살해로 추가 기소 유죄가 결정되면 역사상 최다기록

나나시노 2018. 1.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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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간호사 Niels Högel(닐스 회겔)이 약품으로 살해, 97명 살해로 추가 기소 유죄가 결정되면 역사상 최다기록





환자 2명을 고의로 사망시킨 의혹으로 종신형을 선고된 독일 전간호사 사건.


입원환자에게 치사량의 약품을 투여해서 살해한 의혹으로 종신형 선고를 받은 독일 남성간호사 Niels Högel(닐스 회겔) 용의자가 조사로 106명도 죽이고 있었던 것을 알고 있지만, 실제로 증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작년 중순시점으로 80명, 작년 11월 시점으로 90명, 106명 모두를 기소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전간호사 남자는 2015년에 무기징역을 선고되고 있어, 그리고 피해자가 새롭게 발각. 의혹만으로도 106명에게 부풀어 올랐다.


Niels Högel(닐스 회겔) 용의자에 대하여 23일에 독일 올덴부르크검찰이 97건의 살인용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발표. 유죄가 확정하면 독일 역사상 최악인 연속 살인범으로서 기록된다.


그의 범행은 2000년경부터 시작되고 있어, 당시 올덴부르크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용의자는 심폐정지시키는 독을 주입시켜 환자 35명을 살해. 2003년∼2005년에는 Delmenhorst병원에 이동하고, 같은 수법으로 62명에게 독을 투여한 것이 밝혀졌다.


그의 살인이 발각된 것은 2005년에 그 행위를 목격하고 있었던 사람이 경찰에 통보한 것이 계기. 경찰과 검찰은 수사를 하고, 총100명을 뛰어넘는 피해자가 있다라고 생각되었지만 현시점으로 기소할 수 있는 것은 97명.


이것은 사망한 뒤에 화장해버렸을 경우, 정확한 원인을 구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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