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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평균 69명이 죽음을 당하는 무서운 나라는? 연간 살인사건 2만5000건이상
영국 텔레그래프가 1월22일에로 어떤 도시에서 살인사건에 관한 집계를 했다. 그 결과, 그 도시는 연간 살인건수는 2017년에 2만5339명이었다라고 한다. 하루 평균 69명이라고 하는 무서운 숫자.
그 도시는 멕시코입니다. 멕시코 내무성 공공치안집행 사무국(SESNP)에 의한 집계. 2016년보다도 13% 증가하고 있어, 1997년이래 과거 최다의 숫자가 되었다.
그때까지 연간 살인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2011년의 2만2409명이었지만 그것을 대폭으로 상회했다.
이 살인의 원인으로서 토지 소유권 다툼, 역사적인 분장, 이익 다툼, 약물, 조직적 범죄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경찰과 범죄자가 공모하고 있어, 큰 범죄자를 일부러 놓치는 것도 살인건수가 늘어나는 요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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