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교토대학교 iPS 논문 날조...

【슬픔】 쿄토대학교 iPS 논문 날조...

교토대학교는 22일, 교토대 iPS세포연구소의 야마미즈 코헤이· 특정거점조교의 논문에 대해서 날조와 개찬이 있었다고 발표했다.

오후 5시반부터 야마나카 신야 소장들이 교토대학교에서 기자회견한다.

<기사에 의하면>

·교토대 iPS 세포연구소 특정거점조교가 발표한 논문에 있는 그림에, 날조나 개찬 연구 부정이 있었다. 교토대는 산중소장이나 부학장이 회견하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부정이 있었던 논문은, 동연구소 소속한 조교가 필두저자로 2017년2월, 미국 과학지 Stem Cell Reports에서 발표했다. 논문에서는, iPS세포로부터 「혈액뇌관문」과 마찬가진 특징을 가지는 뇌의 혈관내피세포를 만들었다고 하고 있었다.

·그 후, 논문의 신뢰성에 대해서 의의가 있다라는 정보가 동연구소에 몰려와, 실험의 측정치 데이터로 논문의 일부 그래프 재구성을 시도했지만 재현할 수 없었다. 이것 때문에, 쿄토대학교가 예비조사를 경과하고 본격적인 조사를 진척시키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