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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팀 쿡CEO가 「조카에게는 SNS를 사용 안하면 좋겠다」라고 발언

나나시노 2018. 1. 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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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팀 쿡CEO가 「조카에게는 SNS를 사용 안하면 좋겠다」라고 발언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수면의 질을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 이외에,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가 사용자 건강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라고 하는 조사 결과도 발표되고 있어, 현대사회에 없으면 안되는 존재가 된 SNS 폐해가 최근 많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Apple 팀·쿡CEO가 「조카에게는 소셜네트워크를 사용 안하면 좋겠다」라고 발언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가 사회에 끼치는 네가티브한 영향력에 대해서는, 개발자측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전Facebook 간부인 Chamath Palihapitiya씨는, 자신이 개발에 종사한 Facebook에 대해서 「사회가 기능하는 기구를 분단시키는 툴을 우리들은 만들어버렸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어, 이미 스스로는 Facebook을 대부분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어린이에 대하여는 「저런 똥 같은 것을 사용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라고 밝혔습니다.




또, Facebook 초대 CEO인 숀 파커씨도 Facebook은 「인간이 심리적인 약함을 이용한다」이며, 「우리들의 어린이들의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지는 신밖에 모른다」 「우리들의 생각은 시스템에 하이잭되고 있어, 스스로 생각하고 있는 것보다도 자유로운 선택을 하고있지 않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Apple 팀 쿡CEO는 영국·에식스의 Harrow School에서 「나는 (테크놀로지를)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에 가치를 믿고 있지 않습니다」 「나는 『언제나 테크놀로지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는 인물이 아니므로 한다」 「쭉 쓰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쿡CEO는 가령 그래픽 디자인 학과와 같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 같을 경우라도 테크놀로지에 지배되면 안된다고 할 생각을 밝히고 있습니다. 테크놀로지를 제외로 해서도 「이야기해야 할, 이해해야 할 개념은 많이 존재합니다. 『그래픽 디자인 안에서도 테크놀로지를 다용해야 할까?라고 하는 질문에는 아마 『노』라고 대답할 것입니다」라는 것입니다. 또, 쿡CEO에는 어린이가 없습니다만, 조카가 있고, 「그들에게는 소셜네트워크를 사용 안하면 좋겠다」라고 할 생각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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