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마츠이 카즈요씨, 불륜인 증거로 한 후나코시 에이이치로 「공포의 노트」를 반환한 것을 밝힘ㅋ

나나시노 2018. 1. 2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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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이 카즈요씨, 불륜인 증거로 한 후나코시 에이이치로 「공포의 노트」를 반환한 것을 밝힘ㅋ





<기사에 의하면>



·작년 12월에 배우·후나코시 에이이치로와 조정 이혼이 성립한 탤런트 마츠이 카즈요가, 도쿄도내에서 실시된 『제27회 타카노 유리 에스테틱 신데렐라 대회 2018』 최종전형회에 심사원으로서 참가했다.


·포위 취재에서는 후나코시와 이혼의 화제가 되고, 다양한 계좌나 카드, 여권 등 명의를 바꾸었다고 해서 「큰일이었어요. 거의, 끝났습니다」라고 생굿이.


·이혼 회견으로 소지하고 있다고 명언하고 있었던 후나코시의 여권 화제가 되고, 현시점으로 누가 소지하고 있는 것일지 물어보면 마츠이는 「벌써 돌려줬습니다」라고 빙긋.


·이혼 성립후, 불륜인 증거라고 하고 있었던 “공포의 노트”, 쌍방의 자택 열쇠도 여권과 같이 변호인단을 통해서 반환했다고 설명. 「자, 자유롭게. 나에게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아주 싫어하기 때문에」라고 작년에서 한 회견으로 화제가 된 프레이즈를 이용해서 웃고 있었다.


·또, 「새로운 미래의 도어가 열렸다」 「재산을 사수할 수 있었으므로, 마음이 놓였습니다」라고 만면의 미소를 띄우면서 연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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