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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초부자 남성, 아들에게 12세 생일 파티에 스트리퍼를 고용, 물론 비판쇄도ㅋㅋㅋ

나나시노 2018. 1. 20.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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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초부자 남성, 아들에게 12세 생일 파티에 스트리퍼를 고용, 물론 비판쇄도ㅋㅋㅋ



초부자로서 알려지는 남성이, 아들에 12세 생일로 스트립 댄서를 고용해 맹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스트리퍼 영상은 YouTube에 투고되어 발각. 그러나 12세에는 적당하지 않다고 비판이 잇따랐다.


영상은 스트리퍼 2명이 생일을 맞이하는 사내아이를 둘러싸고, 가슴을 주무르게 하거나 섹시한 댄스를 하거나, 성인이라도 경험하지 않는 것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인터넷유저는 「선물로서는 부적절다」 「사춘기전의 사내아이에게 이런... 안된다」 「이것은 아동학대와 같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올랐다.


그러나 사내아이는 아주 마음에 없는 것도 아니다고 말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오히려 행복하게 보인다. 또, 이 스트리퍼에게 지폐 뭉치를 내던지는 장면도 보여졌다.



padre multimillonario le regala a su hijo de 12 años un show de strippers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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