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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게임 심사 기관, 닌텐도 골판지 공작 킷 『닌텐도 라보』를 쓰레기라고 착각ㅋㅋㅋ

나나시노 2018. 1. 2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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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게임 심사 기관, 닌텐도 골판지 공작 킷 『닌텐도 라보』를 쓰레기라고 착각ㅋㅋㅋ



닌텐도가 새로운 놀이로서 발명한 『Nintendo Labo(닌텐도 라보)』를 발표.


골판지에서의 공작을 즐길 수 있는 Nintendo Switch대상 주변기기입니다만, 독일 소프트웨어 사전심사 기구(USK)에서 일하는 청소원이 본제품을 ”쓰레기라고 착각. 하마터면 버려버리는 해프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German Ratings Board Almost Threw Nintendo Labo In The Trash - News - www.GameInformer.com



최신의 닌텐도 하드를 받았을 때, 우리 청소원이 쓰레기라고 착각하고, 하마터면 버려버리는 곳이었던 것이어요. 발표전에 이렇게 말해도 아무도 믿어 주지 않았을 것이지만...




<트위터의 반응>



닌텐도가 나에게 닌텐도 라보 조기 액세스를 허가해 주었다. 대단한 몰입감!


닌텐도 라보 첫날의 나 vs 닌텐도 라보 30일째의 나


닌텐도 라보 전용 『오버워치』 발매가 확정!


Nintendogs: Labo


나는 닌텐도 라보 XL 기다린다





<해외의 반응>



그냥 재미있다ㅋ


이것은 어쩔 수가 없어요ㅋ


굉장히 독일스러운 뉴스입니다


↑독일은 재활용이라든가 철저하고 있기 때문에구나

그놈들 골판지 보면 바로 재자원화 생각할 것 같다


닌텐도 정보개발 본부의 현재


오히려 닌텐도가 골판지를 판매한다든가 누설되어도 아무도 믿지 않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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