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유는 정의」는 비과학적이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캐릭터 가슴을 공기역학적 견지로부터 검증한 연구논문이 발표된다ㅋㅋㅋ
「빈유는 정의」라고 하는 표현은 과연 공기역학 견지로부터 보면 정말로 올바르는 것인가?
연구자 N. Rabino씨는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3D모델을 채용하고, 왕가슴과 빈유의 가슴주변에 있어서의 우위성을 비교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왕가슴이 공력성능에 주는 정성효과와 그 분석
<논문내용에 의하면>
·애니메이션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등장 캐릭터”루코아”를 이용하고 가슴 사이즈가 다른 3D모델 2개「왕가슴vs가난유방」을 준비
·열유체해석 소프트웨어(ANSYS Fluent)로 풍동실험을 하고, 가슴주변의 저력·양력·난류 등을 비교 계측했다
·그러자 ”빈유 루코아”는” 왕가슴 루코아”에 비교하고, 저력이 최대 4% 증가. 더욱 양력도 최대로 32% 증가
·즉 왕가슴쪽이 저력과 양력의 영향을 받기 어렵다라고 하는 점에서 우위성이 있다고 안 것이다. 왕가슴은 유체의 흐름에 대하여 현저하게 저항을 받기 어려운 형 때문에, 따라서 「빈유는 정의」라고 하는 표현은 공기역학적으로는 정당성을 결여하는 프레이즈다라고 결론지었다.
「지금 이 순간 『빈유는 정의』라고 하는 말은 쉬쉬해 버려졌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 14페이지 1만글자에 미치는 공학논문을 조목조목 쓴 N. Rabino씨.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가슴에 초점을 맞춘 이번 공기역학적 연구가 이후 어떤 연구에 파생해 갈지는 불분명하지만, 우리들로서는 따뜻하게 지켜보고 싶은 곳이다.
여전히 N. Rabino씨는 마지막으로 「루코아는 나의 신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해외의 반응>
이런 논문 쓴다든가, 대학교에 보내준 부모님에게서 원망을 받아도 어쩔 수가 없는 수준ㅋ
머리 이상한 천재의 범행!
깔보지마! 빈유이야말로 정의다!! 진짜 화냈어!
과학자 중에는 노벨상을 받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 저자는 역사에 이름을 새긴다고 하는 위업을 달성한 것이다
웃긴다! 오래간만에 훌륭한 기사를 만날 수 있었어 ··!
이 논문에 인용된 학자들은 오죽 놀랄 것이다ㅋ
> 루코아는 나의 신부가 아니다
시끄럽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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