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코무로 테츠야 은퇴로 준간문춘에 비판 쇄도!! 에하라 마사히로 「잡지가 또 한명의 천재를 죽였습니다」

나나시노 2018. 1. 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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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무로 테츠야 은퇴로 준간문춘에 비판 쇄도!! 에하라 마사히로 「잡지가 또 한명의 천재를 죽였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음악 프로듀서 코무로 테츠야가 19일, 은퇴하는 것을 표명했다. 18일 발매된 『주간문춘』이 불륜의혹을 보도하고, 그 소동의 책임을 져 「은퇴한다」라고 이야기했다.


·SNS등에는 놀람의 말이 잇따라 「집안 문제로 은퇴라니... 재능 있기 때문에 유감」 「무죄라면 은퇴하는 것도 없지요」 「이것으로 만족인가!」 「코무로 테츠야씨는 은퇴하면 안된다」라고 불륜보도에 비판적인 목소리나 은퇴에 낙담의 목소리가 보여진다.


·또, 개그맨 에하라 마사히로는 트위터에서 「코무로 테츠야씨 은퇴라니…세금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평생 작품을 만들줘는 것이 모두가 고마워하는데… 이젠 불륜보도 하지마요.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은 것은 내버려두세요!! 잡지가 또 한사람의 천재를 죽였습니다」라고 보도 자세를 통렬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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