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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호라이즌을 낳은 “Playground Games” 신작은 「페이블」인가? Eurogamer가 부활 소문과 관계자 코멘트를 보고

나나시노 2018. 1. 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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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자 호라이즌을 낳은 “Playground Games” 신은 「페이블」인가? Eurogamer가 부활 소문과 관계자 코멘트를 보고





작년 2월, Forza Horizon을 낳은 “Playground Games”가 스튜디오를 설립하고, 그 후에 제2스튜디오가 미발표인 AAA 오픈월드 액션 RPG를 손수 다루고 있는 것이 보고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전히, “Playground Games”가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는 신에 관한 상세한 것은 불분명합니다만, 오늘 Eurogamer가 이 프로젝트에 가까운 인물에게서 정보를 얻었다고 해서, Playground가 「Fable」시리즈 오픈월드 액션 RPG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해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Eurogamer의 보고에 의하면, Playground의 “Fable”은 전술한 제2스튜디오가 UE4를 이용해서 개발을 진척시키고 있지만, 이후 더욱 2배3배 인원확보를 계획하고 있어, 개발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합니다.


또, 이번의 미확인 정보에 대해서, 전Lionhead 일부개발자가 확인에 응하고 있어, “Fable”을 낳은 중심인물인 Simon Carter씨는, Lionhead에 “Fable 4”를 만드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지만, (소문이 사실이라면)“Fable” 부활은 영국 게임 산업에 있어서 훌륭한 것이라고 설명. 지극히 재능 풍요로운 Playground라면, 신을 놀랍게도 작품으로 왕성시키는 것은 틀림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더욱 현재 Rare에서 Sea of Thieves의 개발에 종사하는 전Lionhead의 Ted Timmins씨는, 자신이 “Fable” 개발자가 되는 이전부터 “Fable” 팬이었다라고 이야기하고, 프랜차이즈가 부활한다고 소문을 들어서 정말 흥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urogamer는, 호라이즌 제로 던이 성공했기 때문에, Microsoft가 후원했다고 보도하고, “Fable” 부활한다고 소문이 진실인지 모르지만, “Playground Games”가 AAA규모의 오픈월드 액션 RPG를 손수 다루고 있는 것은 사실이며, 앞으로의 동향에 주목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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