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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불꽃」이라고 칭해지는 기발한 해파리 무비 촬영에 성공

나나시노 2018. 1. 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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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의 불꽃」이라고 칭해지는 기발한 해파리 무비 촬영에 성공



심해에서 빛나는 해파리 「Halitrephes maasi」는 생태에 수수께낀 부분이 많아, 우연히 만나는 것 자체도 희소인 해파리입니다. 국제적인 해양탐사 프로그램의 탐사섬 Exploration Vessel 팀은 그런 해파리의 모습을 촬영하는 것에 성공한 것입니다만, Halitrephes maasi는 주변의 빛을 반사되어서 빛나고 있어, 전기 해파리와 같이 자신에게서 발광하는 것이 아니다고 하는 생태가 확인되었습니다.


이하 사진에 비치고 있는 것이, 이번 해파리의 Halitrephes maasi를 촬영한 ROV(심해탐사 로봇)의 Hercules와 동형. Hercules는 원격조작으로 심해를 조사하고, 수심 4000미터까지 잠수할 수 있고, 암 2개로 샘플 채취를 할 수 있습니다.





탐사섬 Exploration Vessel의 유튜브 채널 EVNautilus에서는, Halitrephes maasi를 발견했을 때 ROV 크루의 모양이 음성으로 아는 무비 「A Burst of Deep Sea Fireworks: Halitrephes Jelly」가 공개되고 있습니다.



A Burst of Deep Sea Fireworks: Halitrephes Jelly | Nautilus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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