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후지이 소타 4단, 사토 메이진을 패배시켜 현역 타이틀 보유자에게 첫승리! 초등학교에서 쓴 장래의 꿈 「명인을 넘는다」를 벌써 실현
<기사에 의하면>
·중학생 최연소 장기기사, 후지이 소타 4단(15)이, 나고야시내에서 실시한 제11회 아사히잔장기 오픈전 준준결승에서 사토 아마히코 명인(29)을 121손으로 이겨내고, 준결승진출을 정했다.
·후지이4단이 공식전에서의 현역 타이틀 보유자와 대국은 처음이고, 첫승리를 했다.
·2월17일에 실시할 준결승의 상대는 하부 요시하루 2수위(47). 영세 7수위를 달성하고, 국민영예상의 수상이 막 결정된 장기계로 최고봉을 상대로 어떤 싸음을 걸지 주목받는다.
후지이 소타군 장래의 꿈
「명인을 넘는다」
반응형
'스포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클라렌 혼다가 싸운 2017년 F1 무대뒤에 완전 밀착한 아마존 독점 무비 「GRAND PRIX Driver」 (0) | 2018.01.18 |
---|---|
스모협회 핫카쿠 이사장, 첫장소 첫날 인사로 사죄없음! 폭행 문제나 성희롱을 스루 (0) | 2018.01.14 |
카누 일본 선수권에서 남자선수가 다른 선수의 마실 것에 금지 약품을 투입... (0) | 2018.01.09 |
【타카노하나 이지메】 타카노하나 방의 역사, 번화가를 캐주얼한 모습으로 걷는것만으로 스모협회에서 주의받는다ㅋㅋㅋ (0) | 2018.01.06 |
【부고】 추니치·한신·라쿠텐을 우승에 인도한 투장·호시노 센이치씨 사망 (0) | 2018.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