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우메자와 토미오가 여배우·이시하라 사토미씨에게 성희롱 발언

나나시노 2018. 1. 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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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메자와 토미오가 여배우·이시하라 사토미씨에게 성희롱 발언





<요약하면>



1월12일에 방송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ぴったんこカン・カンスペシャル」에 출연한 배우·우메자와 토미오씨가 여배우·이시하라 사토미씨에게 성희롱 발언을 했다.


「이리가 먹고 싶다」라고 하는 이시하라에 대하여 우메자와는 「이리를 좋아하니? 어쩐지 이전부터 섹시한 여자라고 생각했다」라고 발언.

그 외에도 생선의 대구 색갈에 대해 「핑크가 지나면 순도가 좋지 않다. 흰 핑크라고 말하지만,  여자 엉덩이인 것 같은...」 「살갖이 흰 생선과 살갖이 흰 여자는 좋다」라고 성희롱이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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