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로부터 4년이 경과한 「GTA5」가 2017년 유럽 소매시장에서 3번째 베스트 셀러 달성, GTA 온라인 플레이어수는 12월에 최다기록을 갱신

발매로부터 4년이 경과한 「GTA5」가 2017년 유럽 소매시장에서 3번째 베스트 셀러 달성, GTA 온라인 플레이어수는 12월에 최다기록을 갱신

12월에 GTA Online 역사상 최대규모의 “둠스데이” 업데이트가 전송되어, 연말 항례의 윈터 서프라이즈를 실시한 「Grand Theft Auto V」입니다만, 오늘 GfK가 2017년 유럽 소매시장 판매 동향을 방송하고, 발매로부터 4년이 경과한 “Grand Theft Auto V”가 3번째 베스트 셀러 작품이 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번의 판매 데이터는 오스트리아와 벨기에, 덴마크, 독일, 핀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스웨덴, 스위스, 스페인, 영국을 포함하는 15개국 판매를 합산한 것. 1위는 피파18, 2위는 콜오브듀티 월드워2가 획득하고 있어, “Grand Theft Auto V”가 2017년 주목 작인 스타워즈 배틀프론트2나 어쌔신크리드 오리진, 데스티니2 판매를 상회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