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가 『하얀고양이 프로젝트』를 소송한 참된 이유가 지나치게 위험하다...
任天堂、タッチパネル上の操作でコロプラを提訴。ぷにコンに激怒か
<닌텐도의 발표>
닌텐도는 5건 특허에 대해서 침해되었다고 주장. 「터치패널상에서 조이스틱을 조작할 때의 기술 특허」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 현시점에서는 더 이상의 회답은 없다.
이것이 문제가 된 코로프라 특허 「프니컨」
이것이 닌텐도의 「터치패널상에서 조이스틱을 조작할 때의 기술 특허」를 침해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가설이 현재, 가장 신빙성이 높은 것이 되고 있다.
ジョイスティックの操作って言ってるからこっちか!ぷにコンとDSのタッチペンとの操作がぶつかったのね…
— エリン@黒ウィズ (@Erin3359) 2018年1月10日
ハード型のゲーム機からスマホゲーに客が流れたと言いたいんでしょうか。任天堂が勝っても面白いけど、やるならもっと早くやらなきゃもう流れは止められなさそう#コロプラ #特許侵害 #任天堂 pic.twitter.com/28F7nFToDi
<가설에 의하면>
닌텐도와 코로프라 사이에는 이하와 같은 다툼이 이러났다고 추측된다
·닌텐도가 코로프라에 호소하는 특허침해는 5건.하나는 「터치패널상에서 조이 스틱 조작을 할 때에 사용되는 특허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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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특허를 가지고 있기 위해서, 기본적으로는 사용에는 라이센스 계약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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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실질 라이선스 프리로 타사는 거의 자유롭게 터치패널 조이스틱을 사용하고 있었다 (닌텐도에 한하지 않고, 이러한 것은 묵인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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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금까지, 비슷한 조작성의 게임은 호소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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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프라가 가지고 있는 「프니컨」 특허는 「프니프니(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모양)한 UI의 표시」만인데도 조작성에 관해서도 코로프라가 권리를 가지고 있을 것 같은 과대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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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에서 이의가 제기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1년 훨씬 이전에 「프니컨」 조작면에 대해서도 특허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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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닌텐도가 가지고 있는 조작 기술특허와 매우 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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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이상 상의하나 코로프라측은 특허침해를 인정하지 않고, 닌텐도는 소송하기로
즉, 코로프라는 닌텐도가 무료로 제공하고 있었던 기술을 훔치고, 자신 것으로 하고, 그 특허료로 다른 게임 회사에서 돈을 받으려고 한 것이 아닐까? 그리고 그것을 찰지한 닌텐도가 업계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출격한 것이 아닐까?이라고 하는 견해가 현재, 유력하다고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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