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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각 로봇 「Prosthesis」는 중량 3.6톤 바디로 시속 30km 주행이 가능

나나시노 2018. 1. 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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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각 로봇 「Prosthesis」는 중량 3.6톤 바디로 시속 30km 주행이 가능





다리를 4개 가지고, 높이 15피트(약4.6미터), 중량 8000파운드 (약3.6t)이상, 시속 20마일(시속 약32km)로 주행도 가능한 레이싱용 로봇 「Prosthesis」를 로봇 개발 기업의 Furrion이 CES 2018에서 발표했습니다. 전자동으로 움직이는 로봇이 아니고, 인간이 잘잘한 조종에 맞춰서 움직이는 로봇이 되고 있기 때문에, 파일럿이 Prosthesis를 조작하고 있는 모습은 마치 어렸을 때에 꿈꾼 건담과 같은 거대 로봇에 탑승하는 파일럿인 것 같습니다.





Furrion Exo-Bionics




개발한 Furrion은 로봇을 사용한 레이스 「X1 Mech Racing League」를 구상하고 있어, 그것을 위해 Prosthesis를 개발한 것 같아. 로봇 레이스·X1 Mech Racing League는 「COMING SOON」이 되고 있어, 시기는 불분명합니다만, 크라타스 VS Eagle Prime의 미일 거대 로봇 배틀과 같이 로봇끼리 뜨거운 레이스 배틀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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