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 사이바라 리에코씨가 타카스 클리닉 원장과 「조선인 멸종」을 외치는 범죄적 헤이트 데모를 응원!
작년말부터 만화가 사이바라 리에코가 「헤이트 데모에 성원을 보내고 있었다!」라고 인터넷에서 화제.
예전에는 「방탕파」 「반골」 「약자의 편」라고 하는 작풍이었지만, 최근부터 극우사상이나 나치즘의 긍정, 역사수정을 호소하고 「사이바라는 도대체 타카스의 극우취미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니?」라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시 했다.
확실히 사이바라는 타카스 원장과 같이, 같은 날, 도쿄·하라주쿠역앞에서 실시한 차별 주의자에 의한 거리선전 현장에 있었던 것을 본 사이트도 확인했다.
동영상에는 헤이트 주의자들이 일장기 기를 내걸고, 「코리안 테러리스트!」 「We hate f*ckin 조선 사랑!」라고 연호. 더욱 「조선인은 나가라 ―!」 「목숨 있다고 생각하지마라!」 「적국인인 조선인은 공산당과 같이 근절하는 수 밖에 없어!」 「조선인과 공산당을 멸종해라―!」등, 말하고 있었다. 국적·민족을 일괄로 해서 「나가라」 「근절한다」 「멸종시킨다」 「목숨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라고 살해를 예고, 학살을 선동하는 완전한 헤이트 크라임이다.
헤이트 집단의 거리 선전, 참가자가 「타카스 선생님이 와주 셨어요! 감사합니다! 타카스 선생님! 감사합니다!」라고 감사를 호소한다. 사실 타카스 원장은 도로를 끼어서 거리 선전을 보고 있어, 즐겁게 휴대전화로 사진까지 찍고 있었다.
그리고 사이바라는 촬영하는 타카스 원장 옆에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헤이트 패거리를 보고 있었던 것이다.
황당 무계한 네토우요적 전형이지만, 이것도 타카스 원장과 교제를 시작한 이후부터다. 이러한 사실을 고려해도 역시, 사이바라는 이미 타카스 원장에게 질질 끌려서, 헤이트 용인이나 네토우요 사상에 한쪽 발을 집어넣어버리고 있다고 생각된다.
사이바라 리에코라고 하는 작가는 어떤 권위에 대하여도 기탄없이 깊이 베가는 「반골」의 인간이라고 생각되고 있었지만, 실제는 자기주변의 분위기를 읽고, 자기방위적으로 보고도 못본척을 해 버린다. 그러한 타입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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