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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닌텐도·오카모토 모토이씨 게임 회사 테크노 마리아(구엔터스피어)가 파산 시작! 컴플리트 가챠 문제로 개발 좌절

나나시노 2018. 1. 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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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닌텐도·오카모토 모토이씨 게임 회사 테크노 마리아(구엔터스피어)가 파산 시작! 컴플리트 가챠 문제로 개발 좌절





<기사에 의하면>



·(주) 테크노 마리아는 2017년12월20일에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파산 수속 시작 결정을 받았다


·당사는 2008년5월에 설립되어, (주)엔터스피어 상호에서 대게임 회사 하청으로서 소셜 게임을 중심으로 한 게임 기획, 개발을 손수 다루고 있었다


·2013년1월이 중견 게임 회사 연결 자회사가 되고, 소셜 게임 수탁이 증가


·하지만 컴플리트 가챠 문제 영향으로 투자하고 있었던 개발 안건이 좌절해 수입이 대폭으로 감소. 2015년에는 모회사가 당사 전주식을 매각하고, 그룹에서 이탈한 것으로 자금융통이 악화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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