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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픔】 병원 의료과실 때문에 입에서 똥이 나오게 되어버린 여성

나나시노 2018. 1. 8.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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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슬픔】 병원 의료과실 때문에 입에서 똥이 나오게 되어버린 여성





병원의 의료 사고 때문에, 배출 행위가 불가능이 된 켈리 여먼(Kelly Yeoman)씨가 11월25일에 영국 미디어가 보도했다.


영국 브리스톨에 살고 있는 케리씨는, 8월에 복통을 호소해서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한 결과, 자궁내 막조직이 복강내에 부착되어 통증을 유발하는 자궁내막증에 걸리고 있는 것이 밝혀졌다. 의사는 그녀에게 간단한 수술로 치료할 수 있다고 진술했다.


케리씨는 수술을 받은 것이지만, 수술이 끝나도 배가 괴로운 느낌이 계속되었다. 게다가 이상하게 생리현상에까지 불가해한 것이 일어나버렸다. 똥은 물론 오줌까지 나오지 않게 되어버린 것이다.


케리씨는 약15주일 대소변을 보는 적이 없었다. 이것에 의해 전신에 대소변이 참아 가는 상황. 몸 상태는 점점 심각해져, 더욱 입에서 대변이 역류해서 나오거나, 제대로 호흡할 수 없는등, 목숨이 위험한 상황이 계속되었다.


급히 병원에 간 케리씨는 병원에서 충격적인 말을 묻게 된다. 그것은 「의료 사고에 의해 노폐물을 체내에서 배출하는 기능이 마비되었다」라고 하는 것.


그녀의 전신 대부분 장기가 기능하고 있지 않고, 횡격막만 간신히 움직이고 있었던 정도다.

대변은 위를 역류해서 식도를 통해 입으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생각된다. 병원에서는 몸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 X선 촬영을 했지만, 체내가 대변과 소변으로 가득했기 때문에 장기를 확인 못했다.


의료 스탭은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 수술 과정에서 중장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거나, 장을 손상시킨 것이라고 추정한다. 앞으로 평생 배설 봉투를 착용해서 살아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케리씨 친구는 미디어를 통해서 「왜 이러한 상황이 된 것일지 모른다. 친구 목숨이 위험하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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