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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남자, 얼굴 때문에 괴롭힘을 당해 여친에게도 차여서 성형을 한 결과...

나나시노 2018. 1. 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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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 남자, 얼굴 때문에 괴롭힘을 당해 여친에게도 차여서 성형을 한 결과...





<기사에 의하면>



·말레이시아에 사는 중국계 스티븐·양씨는 살찌고 있을뿐만 아니라, 눈도 작다고 말하는 유감스러운 외관 때문에, 학교내에서는 왕따를 당하고, 결국은 걸프렌드에게도 거절되어버렸다.


·이것을 계기로, 성형해서 다시 태어나는 것을 결심하고, 산뜻한 젊은 꽃미남이 되었다.


·스티븐씨는 최근 그 경험이나 성형에 의한 before·after의 모습을 페이스북에서 공개.


·성형후는 패션 스타일도 바꾸고, 사람들이 「패션 리더」라고 동경하는 눈으로 본다한다


·스티븐씨는 투고에서 「성형전은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고, 사귀고 있었던 여자친구에게서도 차이고, 완전히 자신을 잃고 있어서, 사람이 걸보기만으로 판단하는 사회를 전혀 믿을 수 없게 되었다. 성형후, 브라이들 메이크의 비즈니스가 단숨에 잘 되게 되었다. 이 일은 특히 겉보기가 중시되어, 겉보기에 의해 클라이언트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지 결정된다. 그러나, 세상의 사람들에 나의 흉내를 해라고 어드바이스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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