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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게임 부문이 순조로워서 이번 시기는 20년만의 영업 최고 이익(6300억엔)을 낼지도!?

나나시노 2018. 1. 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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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게임 부문이 순조로워서 이번 시기는 20년만의 영업 최고 이익(6300억엔)을 낼지도!?





<기사에 의하면>



오랜만에 최고이익을 갱신하는 기업이 잇따르고 있다. 소니는 이번 시기, 20년만의 영업 최고이익(6300억엔)이 사정에 들어갔다. 견인역의 하나는 게임 부문. 20년전과 최대의 차이는 「계속 과금」을 촉구하는 능숙한 벌이.


특히 연간 5000엔정도를 내면 남과 같이 온라인 게임 등을 할 수 있는 「PS 플러스」가 호조. 회원수는 3000만명 규모.


「이번 시기는 게임 부문 매상고(2조엔)에 차지하는 네트워크 사업의 비율이 처음으로 50%를 넘는다」. 소니의 최고재무책임자(CFO), 요시다 켄이치로 부사장은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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