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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Logan Paul씨)가 일본 자살 명소 『아오키가하라쥬카이(青木ヶ原樹海)』에서 사체를 발견, 해외에서 대문제...

나나시노 2018. 1. 2.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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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버(Logan Paul씨)가 일본 자살 명소 『아오키가하라쥬카이(青木ヶ原樹海)』에서 사체를 발견, 해외에서 대문제...





후지 산록에 넓어지는 자살 명소로서 알려지는 『아오키가하라쥬카이』.


여기를 산책을 하고 있었던 해외 인기 유튜버, 로건 폴씨가 목을 메 숨진 사체를 발견. 그는 이것을 유튜브에 투고하고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아오키가하라쥬카이』 산책하는 자초지종을 투고한 것은, 채널 등록자수 1527만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로건 폴씨. 


가이드를 데리고 가, 관광 기분으로 이 자살 명소를 방문한 폴씨이었지만, 진짜 목을 매 숨진 사체에 우연히 만났습니다. 동영상에는 변색된 남성 사체가 극명하게 비추고, 일행은 쇼크를 숨길 수 없었습니다.


이 동영상이 유튜브에 투고되면, 돌아가신 사람에게 배려가 결여되고 있다고 해서 대문제. 영국 여배우, 소피·터너씨도 「바보에요, 이런 사람이 성공하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비판을 펼쳤다.



해당 동영상은 이미 삭제



각 방면에서의 비난을 받고, 로건·폴씨는 해당 동영상을 삭제해 사죄.


영상으로 사체를 비춘 것은, 클릭을 벌기 위해서 아니고, 자살 소원자나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다고 해명.


더욱 영상을 통해서 자살 예방이 되면...이라고 하는 감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해외의 반응>



야야, 자살을 자료로 하는 것은 안 되지...


인기 유튜버라면 사체 비추어서 수익화해도 괜찮니? YouTube는 진짜 썩었다


나는 형이 자살했지만, 사체를 촬영한다고 정말로 머리 이상해요


남겨진 유족에 대하여 지나치게 실례다


동영상 보았지만 사체앞에서 웃는 것은 안 되지


근데, 이것으로 자살 예방이 될 리가 없지요!

얼마나 자의식 과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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