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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미즈키 나나씨가 개척한 『홍백가합전』 성우 테두리, μ’s(뮤즈)가 저지른 탓으로 소멸한 것 같아...

나나시노 2018. 1. 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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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미즈키 나나씨가 개척한 『홍백가합전』 성우 테두리, μ’s(뮤즈)가 저지른 탓으로 소멸한 것 같아...





<기사에 의하면>



·작년부터 줄어든 홍백 성우 출연을 둘러싸고, 성우업계에서는 「이후 『홍백』에 성우는 나올 수 없다」라고 한 소문이 있다고 한다.


·그 원인이 된 것은, 2015년에 출연한 『러브 라이브!』의 성우 유닛 「μ’s」라고 한다.


·그녀들이 『홍백』에 출장했을 때에, 사진 체크가 엄격하고 스탭에게서 「성우는 아주 귀찮다」라고 경원당해버렸다라고 한다.


·성우업계에서는 「미즈키 나나씨가 『홍백』에서의 성우테두리를 절개했는데도……」라고 낙담한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라고 한다.



μ's紅白歌合戦出場時の秋葉原 at ゲーマーズ秋葉原本店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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