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키노츠카이』에서 쵸노 마사히로가 야마사키 호세이에게 뺨 때린 것을 사죄하는 트윗(가짜 쵸노)이 인기ㅋㅋㅋ

『가키노츠카이』에서 쵸노 마사히로가 츠키테이 호세이에게 뺨 때린 것을 사죄하는 트윗(가짜 쵸노)이 인기ㅋㅋㅋ

18시30분부터 방송하고 있는 『가키노츠카이! 섣달 그믐날 송년 스페셜!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아메리칸 폴리스 24시! (일본TV계)』에 매년 항례의 쵸노 마사히로가 출연하고, 츠키테이 호세이의 뺨을 때리는 코너가 있었다.

호세이는 프라이데이의 인터뷰를 읽어, 「올해는 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잖아요!」라고 말하지만 「저런 것은 립서비스다」라고 쵸노는 말했다.

맞은 호세이는, 그자리에 쓰러져버리지만, 인터넷에서는 「이것으로 해를 넘을 수 있다」 「이것을 봐야한다」 「호세이 이외의 희생자는 없다」라고 하는 댓글로 넘치고 있었다.

그 후, 쵸노 마사히로라고 편취하는 트위터 어카운트가 「호세이…미안…」이라고 트윗. 그러나 이것이 대확산해, 현재 3만4000 RT, 8만3000 좋아요.

方正…ごめん…

— 蝶野 正洋 (@a_i_u_e_aiko_) 2017年12月31日

月亭方正 ガルパンおじさんこと蝶野正洋にビンタをされる#ガルパンおじさん#蝶野正洋#ガキ使#笑ってはいけないアメリカンポリス#笑ってはいけないアメリカンポリス24時 pic.twitter.com/YaTH6iXp9k

— しのん⊿エヴァの呪縛に囚われた者 非、そして反 シン・エヴァンゲリオン劇場版：Ⅱ待機 (@shinon33213abc) 2017年12月3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