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G Corp의 보스가 PS4판 「배틀 그라운드(PUBG)」의 가능성에 언급, 최종적인 목표는 전플랫폼에 릴리즈

PUBG Corp의 보스가 PS4판 「배틀 그라운드(PUBG)」의 가능성에 언급, 최종적인 목표는 전플랫폼에 릴리즈

오늘, PC판 동시 접속 피크가 마침내 310만명 돌파한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입니다만, PC판 1.0과 Xbox Game Preview판 개선과 확장에 기대가 걸립니다. 새롭게 PUBG Corp의 CEO Chang Han Kim씨가 Inven Global의 인터뷰에 따르고, PS4 대응할 가능성에 언급. 다시 한번 적극적인 견해를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PS4 대응에 관한 질문에 응한 Chang Han Kim씨는, 잠시동안 PUBG가 Xbox One전용 타이틀이 되는 것부터, 당장은 Xbox One판 PUBG의 완성에 주력 한다고 이야기하고, 그 후 기회가 있으면...라고 설명. 최종적인 목표는 모든 플랫폼상에서 PUBG를 론치하는 것이라고 명언하고 있습니다.

또, Chang Han Kim씨는 Xbox One판이 앞서서 릴리즈된 배경에 언급하고 있어, 스팀 조기 액세스나 Xbox One Game Preview에는, 품질에 대한 제한이 없다고 들고, PlayStation에 대해서는 엄격한 품질이 요구된다고 설명. 아직, PUBG Corp이 콘솔 개발 환경이나 게이머의 기호를 학습하는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