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 마키나」∼ 「호라이즌 제로 던」까지, Digital Foundry가 올해 가장 기술적으로 인상 깊었던 타이틀 7개를 발표

「넥스 마키나」∼ 「호라이즌 제로 던」까지, Digital Foundry가 올해 가장 기술적으로 인상 깊었던 타이틀 7개를 발표

대미디어가 속속 베스트 10을 발표하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Digital Foundry”가 올해 가장 기술적으로 인상 깊었던 작품 7개를 선출하고, 그 하이라이트를 소개하는 정리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카리스마 Eugene Jarvis씨와 태그를 짠 Housemarque의 집대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걸작 “넥스 마키나”는 파티클 뿐만 아니라 탁월한 동적표현을 구현.

Deck 13이 독창적인 Sci-Fi 중기 액션 “더 서지”용으로 구축한 엔진 FLEDGE의 퍼포먼스와 종합력.

포스트 이펙트나 아트 스타일이 대단히 인상적인 “그라비티러쉬2”.

점토 샌드 박스로서 훌륭한 유체/물리연산 기술과 리얼 타임 데폼을 구현한 “클레이북”.

모던한 기술을 포함하는 모든 요소를 하나의 작품으로서 기적적으로 결합한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그리고 상위에 뽑힌 “어쌔신크리드 오리진”과 “호라이즌 제로 던”.

기술적인 도달 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훌륭한 작품을 이하로부터 확인해 주세요.

Digital Foundry's Best Gaming Tech of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