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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임시이사회, 타카노하나 오야카타 「이사 해임」을 제안

나나시노 2017. 12. 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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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임시이사회, 타카노하나 오야카타 「이사 해임」을 제안







전요코즈나·하루마후지 폭행 사건을 둘러싸고, 일본 스모협회 임시이사회에서, 평의원회에 타카노하나 오야카타 「이사해임」을 제안하는 것이 결의되었습니다. 코쿠기칸앞에서 보고입니다.


스모협회 임시이사회는 정오 좀 지나서 종료했지만, 갑작스럽게, 오후 1시반부터 회견을 실시.


이사회로서, 타카노하나 오야카타에 대하여 평의원회에 「이사해임」을 제안하는 것이 결의되었습니다. 오전 11시부터 실시된 임시 이사회에서는, 타카노하나 오야카타가 순업부장으로서 사건 보고를 소홀히한 것이나 협회의 조사에 협력하지 않은 것이 이사로서의 직무를 성실하게 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해서, 처분을 검토했습니다. 그 결과, 평의원회에 「이사해임」을 제안하는 것이 결의되었습니다.


이사회를 끝내고, 타카노하나 오야카타는 오후 0시반경, 방에 되돌아왔습니다만, 보도진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3시부터, 외부 지식인이 멤버들의 과반수를 차지해, 이사를 해임하는 권한이 있는 「평의원회」가 열립니다. 타카노하나 오야카타가 이사를 정식으로 해임될 것인가 아닌가는, 앞으로의 평의원회에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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