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병상 여성의 얼굴 20군데이상을 칼로 상처를 낸 악질적인 살인 미수 사건, 범인이 마침내 단정된다!

나나시노 2017. 12. 2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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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여성의 얼굴 20군데이상을 칼로 상처를 낸 악질적인 살인 미수 사건, 범인이 마침내 단정된다!





<기사에 의하면>



·병상의 여성을 습격한 것은 고양이이었다라고 단정되었다.


·지난달 6일, 쿠마모토현 미후네마치 주택에서 사는 82세 여성이 이마나 코 등을 20군데이상 잘라져, 얼굴로부터 대량으로 피를 흘린 상태로 발견된 사건


·경찰은 살인 미수 사건으로서 수사하고 있었지만, 「주변에 살고 있었던 고양이 손톱에서 사람의 피가 채취된 것」이나 「여성 머리맡에서 짐승의 털이 채취된 것」등으로, 이 상처가 고양이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했다.


·경찰은 「칼로 자른 것 같은 상처이었던 것」이나 「근처에 민가나 학교가 있어, 주의 환기를 호소하기」 위해, 살인 미수 사건으로서 수사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殺人未遂事件、犯人は野良猫【2017年11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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