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TB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세븐 아크스를 완전 자회사화!

나나시노 2017. 12. 27. 10:16
반응형




TBS,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로 유명한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세븐 아크스를 완전 자회사화!





TBS홀딩스는 26일, 애니메이션 제작을 손수 다루는 세븐 아크스 그룹의 전발행 주식을 취득하고, 완전자회사화한다고 발표했다.


세븐 아크스 그룹은, 아크투루스를 지주회사로서, 애니메이션이나 게임 기획·판권관리를 하는 세븐 아크스, 애니메이션 제작 스튜디오의 세븐 아크스 픽쳐스에 3社로 구성. 지금까지, 인기 시리즈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이나 「트리니티 세븐」 「극장판 마제스틱 프린스」등, 극장판이나 TV애니메이션을 다수제작하고 있다.


TBS와 세븐 아크스가 협업하는 최초의 작품은, 2018년4월부터 방송 예정인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가 된다. 동작은, 2017년10월부터 방송 예정이었지만, 「제작 사정을 위해 방송을 연기」하고 있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