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영국에서 팔린 패키지 게임, 반이상이 PS4 타이틀인 것이 판명!

2017년에 영국에서 팔린 패키지 게임, 반이상이 PS4 타이틀인 것이 판명!

<기사에 의하면>

·2017년은 영국 PS4에 있어서 훌륭한 해가 되었다. 영국에서 팔린 패키지 게임에 2개에 1개가 PS4 것이 밝혀졌다

·영국 게임 산업을 서포트하는 NPO법인 Ukie와 시장조사 회사 GFK Chart-Track이 GamesI ndustry.biz에 제공한 테이터에 의하면, PS4는 연간 패키지 소프트웨어 매출에 50.2%를 차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다음에 매출이 많은 것은 XboxOne, 전체에 31.6%를 차지했다

·Ukie에 의하면 2017년은 하나의 플랫폼이 게임 시장전체 반이상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지금까지의 최고기록은 1998년 플레이 스테이션. 전체에 47.9%를 판매했다

·또, 주목해야 하는 것은 소니는 영국 차트로 No.1 독점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것. 가장 현저한 것이 PS4 『크래쉬 밴디쿳 N. 세인 트리롤지』, 여름의 패키지 게임의 주간매출 랭킹으로 7번이나 1위를 기록했다

·이것은 연속한 기록이 아니고, 1주일은 PS4 『파이널판타지12 조디악에이지』에 저지되었다

·소니는 그 외에도 2017년 판매 차트 톱을 『호라이즌 제로 던』로 획득하고, 『페르소나5』, 『와이프아웃 오메가 콜렉션』, 『언차티드 : 잃어버린 유산』, 『그란투리스모 스포트』가 차트 톱을 2회 획득했다

「クラッシュ・バンディクー　ブッとび３段もり！」 デビュートレー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