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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스트라이크, 오카 요시키 프로듀서가 『일본 게임 문화진흥 재단』을 설립! 젊은 게임 개발자에게 200만엔까지 지원!!

나나시노 2017. 12. 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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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스트라이크, 오카 요시키 프로듀서가 『일본 게임 문화진흥 재단』을 설립! 젊은 게임 개발자에게 200만엔까지 지원!!





<기사에 의하면>



·오카모토 요시키씨가 이사장을 맡는 「일반재단법인 일본 게임 문화진흥 재단」이 11월20일 설립되었다.


·일본 게임 문화진흥 재단은 젊은 게임 크리에이터의 창작을 지원하고, 게임 문화 진흥을 한다.


·구체적으로는, 모집 년도에 4월1일 시점으로 대표자 연령이 35세 이하로, 2년이상의 활동 실적 등이 있는 크리에이터에 대하여, 1건 200만엔을 조성한다.


·제작하는 게임 장르나 대상 플랫폼은 묻지 않는다.


·모집 기간은, 매년 12월1일부터 다음해 1월31일까지, 3월에 교부한다.



응모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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