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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배틀그라운드(PUBG)』 치터 99%가 중국 유저인것이 판명! 타국보다도 치트 행위에 관대한 문화
PC/Xbox One 『PUBG』 누계 플레이어수가 3000만명을 돌파한 것을 발표했다.
또 PC판 동시 접속 유저수는 피크 때는 300만명 가까이를 기록.
실제로 놀고 있는 플레이어로서는 게임내에서 맹위를 휘두르는 치터의 존재가 마음에 걸린다.
이 괴로운 문제에 대해서 PlayerUnknown의 Brendan Greene씨는, 해외 미디어 Kotaku 취재에 이렇게 대답했다.
Greene씨 「게임내에서 치트 행위의 약99%는 중국 유저에 의한 것입니다. 치트 툴이 거대한 시장이라고 하는 것은 중국에 한하지 않고 전세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중국에는 다른 나라보다도 치트 행위에 대하여 조금만 관대한 문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인구적으로 봐도 중국에는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확실히 중국 플레이어 인구는 타국보다 압도하고 있어, 스팀에서는 2017년11월 시점으로 우저의 약64%가 간체자중국어를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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