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택시 운전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상해 용의로 한국인 「도쿄 MK 택시」 사장을 체포! ⇒ 사장 「기억이 없다」

나나시노 2017. 12. 22. 10:22
반응형




택시 운전자에게 폭행을 가하고, 상해 용의로 한국인 「도쿄 MK 택시」 사장을 체포! ⇒ 사장 「기억이 없다」





<기사에 의하면>



·택시 운전수에게 폭행을 가하고, 가벼운 상처를 입혔다고 해서, 상해 용의로 택시 회사 「도쿄 MK」 사장 한국 국적 유창완 용의자(54)을 현행범체포했다. 


· 「기억이 없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한다. 


·미나토구 신바시로 개인 택시 운전수 50대 남성을 노상에 쓰러뜨린 뒤, 벗겨진 운전수의 구두를 얼굴에 내던지는등 해서 1주일의 상처를 입힌 의혹.


·유창완 용의자는 멈추어 있었던 택시를 타려고 했지만, 운전수는 손님을 마중 나가는 도중이었기 때문 거절했다. 끈질기게 창문을 치는등 했기 때문에, 운전수가 주의하려고 차로부터 나가면, 바로 폭행을 더했다고 한다. 용의자는 당시 술에 취하고 있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