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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화성 다음에 NASA는 2069년에 지구로부터 4.4광년 떨어진 「켄타우루스 좌 알파 별 계」를 목표로 하는 계획

나나시노 2017. 12. 2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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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화성 다음에 NASA는 2069년에 지구로부터 4.4광년 떨어진 「켄타우루스 좌 알파 별 계」를 목표로 하는 계획



약40년만에 미국이 인류를 달에 보내는 계획을 재개시키는 것이 2017년12월12일에 막 보고되었습니다만, NASA는 게다가 먼 우주의 별, 지구로부터 약4.4광년 떨어진 항성계 중심에 있는 켄타우루스 좌 알파 별 계를 2069년에 목표로 할 방침인 것을 밝혔습니다.





NASA가 발표한 방침에 의하면, 아폴로 계획에 의해 인류가 처음으로 달에 내려선 1969년의  100년후가 되는 2069년에 켄타우루스 좌 알파 별 계를 목표로 하는 우주선을 쏘아 올립니다. 우주선이라고는 해도, 실제로는 인간이 타는 것이 아니고, 몇미터 사방의 크기를 가지고, 두께는 원자 몇개분이라고 하는 지극히 얇은 막과, 그 중심으로 크기 몇밀리라고 하는 카메라나 센서 등의 관측 기기를 탑재하는 관측 기기가 되고 있어, 이 기기를 로켓으로 한번에 몇백기 쏘아 올리고, 우주공간에서 꺼내게 하는 것으로 먼 별을 목표로 합니다.


켄타우루스 좌 알파 별계는 태양과 거의 같은 항성 2개 「켄타우루스 좌α별A」 「켄타우루스 좌α별B」와 빨간색 작은 별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으로부터 이루어지는 삼중연성,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에는 그 해비터블 존내를 공전하는 행성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b」가 발견되고 있었던 것부터, 지구와 마찬가지로 생명을 존재하는 가능성이 생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천체가 상세한 조사를 하기 위해 NASA가 발표한 것이 2069년에 탐사기를 쏘아 올리는 이 방침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탐사기는 대단히 얇은 막을 가진 초경량 기체가 되고 있어, 스스로 추진력을 만들어 내는 기구는 갖추고 있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NASA가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우주에 쏘아 올린 기체 목표로 해서 강력한 레이저 빔을 조사하고, 그 에너지를 이용해서 기체를 가속화한다고 하는 기술입니다. 이 구조는 이미 「브레이크스루 스타샷 구상으로서 발표되고 있었던 것과 동류의 것, 지상에서 100 기가와트 클러스의 강력한 레이저 빔을 정확하게 탐사기에 조사하는 것으로, 추진력을 발생시킨다고 하는 구조입니다.




강력한 레이저 빔을 받은 탐사기는, 최대로 광속에 10%정도까지 가속화되어, 아득히 먼 별을 목표로 합니다. 최종 목적지가 되는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까지의 거리가 4.4광년인 것을 생각하니, 이 방법으로 해도 약44년후에 목적지에 도달합니다.





덧붙이자면, 2069년에 출발할 탐사기가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에 도달하는 것은 2113년으로, 거기에서 더욱 관측 데이터가 지구에 되돌아 오는 것은 4.4년후가 되니까 2117년경. 즉, 모두가 잘 되면 이 기사가 게재된  100년후에 멀리 떨어진 천체의 관측 데이터가 되돌아 오는 것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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