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돌아가신 어머니 유해를 조미료대신으로 하는 여성 등장...
영국 남동부 폭스톤에 사는 Debra Parsons씨(41)는 올해 어딘가 좀 색다른 크리스마스 디너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도하기 위해서, 그녀의 유해를 양념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크리스마스는 특별하다라고 매일 빠짐없이 유해를 먹고 온 어머니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에 이 세상을 떠난 어머니 Doreen Brown씨를 조문하기 위해서. Debra Parsons씨는 숟가락 한잔의 유해를 먹는 것을 일과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다가옴에 따라, 유해를 양념으로 하고 싶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를 이상한 사람이라든가, 어이없다라든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나는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해를 먹는 것으로, 지금도 그녀가 나의 속에서 계속 살아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엄마의 유해를 먹는 파슨스씨
<해외의 반응>
위험한 몬스터 나왔다((((;°Д°))))
야야야야
이 기사에는 사진 필요없어요ㅠㅠ
먹고 어머니를 생각하는 것은 좋지만, 결국 화장실에 하수와 같이 나가버린 것은 괜찮은 것인가?
↑엉덩이 구멍에서 나오는 어머니 입장도 생각해라ㅋㅋㅋ
「계기는 충동적인 것이었습니다. 우해가 붙은 손가락을 핥았습니다만, 입 안에는 초크와 같은 맛과 짠맛이 넓어지고, 정말 편안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이상한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어머니의 사후 처음으로 편안이나 안도를 느꼈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과 친목을 깊게 하는 시기이므로, 단지 먹는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칠면조는 물론이고, 디저트에도 어머니의 유해를 뿌려서 목숨을 음미하고 싶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푸딩에다가 유해
<해외의 반응>
인간은 역시 무서운 생물이야ㅋㅋㅋ
페이크 뉴스이기를.... 페이크 뉴스이기를...!
유해 먹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전국지에 자랑스럽게 내 보이지 않아도 좋다
↑맞아, 어디에서 이러한 정보를 얻었니?
자신의 유해를 어린이가 먹는다고 생각하면... 응, 친족이라도 징그럽다...
무언가 미담처럼 정리하고 있지만 너무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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