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테고시 유야씨,용의자와「안면 없다」로부터「반성」으로 바꿨다!

나나시노 2017. 5. 2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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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고시 유야씨,용의자와 「안면 없다」로부터 「반성」으로 바꿨다!


뉴스 소스의 기사 타이틀이 도중에 변경되어 버린 것 같다.


수정전 쟈니즈 테고시씨, 금괴 절도 용의자와 사진 「안면 없다」

수정후 쟈니즈 테고시씨, 금괴 절도 용의자와 사진 「반성」



■ 기사애서 삭제된 부분 ↓


22일 체포 후에 엔터넷상에서 지적이 잇따라, 자니즈사무소는 테고시씨에서 히어링.

테고시씨는 「가게에서 우연히 함께 되어, 「함께 찍자」라고 하니까 응해 버렸다.경솔했다」

「사진의 사람과는 안면도 없고, 이름도 모른다. 그 후의 교제도 없다」 등, 이야기했다고 한다.

사무소에 의하면, 사인이나 사진 촬영이 원칙 거절하도록 소속 탤런트에게 지도하고 있다.

담당자는 「한편으로 팬 서비스라도 있으므로 괴롭다. 테고시의 서비스 정신이 화근이 되어 버렸다」라고 이야기했다.


수정전 본문




 카시와기 유키의 건은 말이 없었는데

이번엔 대답했네요ㅎ


2ch.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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