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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캐릭터를 이용한 「버추얼 유튜버」미소녀 캐릭터 「키즈나아이」가 불과 1년으로 등록자수 100만명을 돌파

나나시노 2017. 12. 17.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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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캐릭터를 이용한 「버추얼 유튜버」미소녀 캐릭터 「키즈나아이」가 불과 1년으로 등록자수 100만명을 돌파





<기사에 의하면>



· YouTube에 동영상 투고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가공인 CG캐릭터 「버추얼 YouTuber」가 지금 넷사용자 사이에 차근차근 인기를 넓히고 있다.


·버추얼 YouTuber의 개척적 존재로서 알려지는 미소녀 캐릭터 「키즈나아이」는 2016년12월 활동 시작으로부터 1년미만에 100만명이상의 채널 등록수를 획득하고 있다


·현시점에서는 캐릭터 음성부분은 실재의 성우가 담당하고 있는 패턴이 많아. 활동 스타일은 실재의 YouTuber와 잘 닮아 있다.


·17년12월14일 시점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릭터는 10명정도. 중에는 실시간으로 동영상을 전송하는 「생방송」을 하는 캐릭터도 있고, 시청자에게서 몰려온 질문에 제스처를 붙여서 대답하는 등, 가공인 캐릭터라고는 생각되지 않은 스무즈한 교환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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