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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성우·엔도 유리카씨가 돌연히 은퇴를 발표! 『반도리』, 『푸른뇌정 건볼트 2』 등

나나시노 2017. 12. 1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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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성우·엔도 유리카씨가 돌연히 은퇴를 발표! 『반도리』, 『푸른뇌정 건볼트 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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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왈로우 소속, 엔도 유리카가 2018년5월말을 가져서, 성우활동, 아티스트 활동 등, 예능활동을 은퇴하는 것이 되었던 것, 보고를 하겠습니다.


이하, 엔도 유리카의 코멘트를 기재해겠습니다.


「언제나 응원해 주시고 있는 여러분에게. 갑작스런 발표로 여러분을 놀라게 해버린 것,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정확히 5년전의 지금 쯤, 재학중에 오디션 합격이 결정되고, 졸업과 동시에 아주 좋아한 이 세계에 발을 디뎌, 하나하나 도전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면서 매일 살아 왔습니다. 큰일인 것도 있더라도, 좋은 환경에서 즐거운 일이나 행복한 일, 보통이라면 경험할 수 없는 많은 스테이지를 만났습니다. 매우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서 여러분과 지낼 수 있었던 시간은, 정말로 꿈인 것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스테이지를 향해서 전해져 오는 마음은 따뜻하고, 어떤 때도 내가 열심히 할 이유이었습니다.


하지만, 환경의 변화 때문에 신체가 따라잡지 않는다고 느끼는 순간이 늘어나고, 몸상태불량이 몇번 일어났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진지하게 노력하고 싶은 작품이나 캐릭터에 대하여, 120%의 힘을 쏟을 수 없는 자신에 대하여 정말 칠칠치 못하고, 괴로운 날들은 이어졌습니다. 몇 년이나 생각, 몇 번이나 많은 사람들과 말씀 해 드리면서, 지금 한번 더 이 나의 인생을 눈여겨 보고, 적극적으로 걸어 가기 위한 결단으로서, 이번 폐업이라고 하는 선택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도와 주신 여러분에게 응할 수 없고, 그리고 담당 해 드린 캐릭터나 작품에 끝까지 할 수 없고, 정말로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자신이 나아가는 길로 바뀌어버립니다만, 캐릭터에게는 새로운 목숨이 불어 들어와져, 지금까지와 아무 것도 변함이 없이 그 세계에 살아 있습니다. 제발 애정을 그대로 쏟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미 발표되고 있는 이벤트에 참가는 물론, 마지막으로 여러분과 지낼 수 있는 솔로 라이브 기회를 받았습니다. 전하고 싶은 것은 모두 이날에 담고, 지금까지 그대로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고, 즐거운 마음을 보내기 위해서 노래 부릅니다.

지금까지 동행해준 관계자의 여러분, 계속해서 떠받쳐 준 가족이나 친구나 매니저, 그리고 무엇보다 응원해 주시고 있는 유리카 조의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가득하게 담아.


남은 반년간도 성심성의 하나하나 대응해서 가므로, 지켜봐 주실 수 있으면 기쁩니다. 2017.12.17 엔도 유리카


(※본인 코멘트에 기재하고 있는 솔로 라이브는 5월말경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포니캐니언 아티스트/스왈로우

대표 이사사장 세키네 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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