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실재하지 않는 레스토랑이 리뷰 사이트에서 1위! 너희들도 리뷰 사이트는 믿지마라!
런던에서 지금 화제가 된 레스토랑이 예약 쇄도하고 있다라고 한다. 그 레스토랑은 트립 어드바이저(TripAdvisor)라고 하는 리뷰 사이트에 게재되고 있어 1위를 획득. 많은 리뷰어가 이 레스토랑은 훌륭하라도 평가했다.
레스토랑의 이름은 『The Shed at Dulwich』. 단지, 이 레스토랑은 실재하지 않는 가짜 레스토랑이었던 것이다. 이것은 인터넷상 정보를 얼마나 조작이 쉽다고 하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프로젝트이었던 것이다.
주범자인 Oobah Butler씨는 레스토랑에 가짜 리뷰를 쓰면 10파운드(만오천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경험을 상기하고, 가짜 리뷰는 수입에 크게 공헌한다고 하는 사실을 생각해 냈다.
Oobah씨는 포토샵을 사용해 음식 사진을 보정해서 가공. 메뉴는 「토끼의 간장 토스트」 「바지락조개의 스프」등.
<실재하지 않는 레스토랑이 1위>
당초는 순위가 1만8000위 이하이었지만, 컴퓨터 몇개를 사용해서 리뷰하니까, 단 6개월만에 1위가 되었다고 한다. 그동안의 리뷰 수는 96개로, 그동안은 물론 손님은 한사람도 안 왔다. Oobah씨의 상상보다도 훨씬 높은 순위가 되었다.
그것을 찾은 광고 회사나 미디어의 취재가 쇄도하고, 어쩔 수가 없게 가게를 열고, 슈퍼에서 사 온 식재료를 제공한 적도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예약하고 싶다고 전화가 계속 오고, 몇개월후의 예약까지 잡고 싶다라고 말하는 사람까지 있는 정도다.
<손님을 초대해 봤다>
그러한 가운데, 최초에 손님을 받은 Oobah씨. 비밀을 지키게 하기 위해서, 손님은 눈을 가린 상태로 테이블에 안내. 개점한 이날에 대형마트에서 45000원분의 냉동 식재료를 구입. 메뉴는 「미네스트로네」 「식용의 꽃이 든 야채의 라자냐」 「트뤼프가 들어간 마카로니와 치즈」등이다.
그리고 그는 살아 있는 닭을 보여주고, 직접 레스토랑에서 도살해서 고기를 제공한다고 발표. 그러나 Oobah씨가 당초에 설정하고 있었던 레스토랑의 컨셉 「채식 주의자의 레스토랑」이라고 하는 것을 잊고 있어, 닭을 가지고 오자마자 울기 시작하는 손님도 있었다.
그러나 Oobah씨는 친구를 불러서 즐거운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을 것 같이 연출해 설득했다.
<계획이 성공해 모두를 밝힌다>
손님이 오지 않는 레스토랑을 랭킹으로 1위로 한다고 하는 계획은 성공했다. Oobah씨는 사실을 모두 밝히려고 트립 어드바이저측의 리스트에서 삭제를 요청했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하는 것은, 점포 평판을 빠뜨리는 것도 쉽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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