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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노짱은 자기 이름을 말하지 못한다(志乃ちゃんは自分の名前が言えない)』 실사 영화화 결정!

나나시노 2017. 12. 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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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시노짱은 자기 이름을 말하지 못한다(志乃ちゃんは自分の名前が言えない)』 실사 영화화 결정!





오시미 슈조 「志乃ちゃんは自分の名前が言えない 실사 영화화가 결정. 2018년7월부터 도쿄·신주쿠 무사시노관 이외 전국에서 순차 공개된다.


시노역을 담당하는 것은, 패션 잡지·nicola(신조사) 전속 모델로서 활약하는 미나미 사라(南沙良). 카시로역은 텔레비전 드라마 「고잉 마이 홈」이나, 영화 「3번째의 살인」등에 출연하는 마키타 아쥬(蒔田彩珠) 연기한다. 2명은 15세끼리로, 서로 영화 첫주연 작으로서 더블주연. 극중에서 보여 준다고 하는 미나미의 노랫 소리, 맹특훈해서 도전했다고 하는 마키타의 기타 연주에도 주목해야 한다. 여전히 감독은 본작이 장편 상업 영화 데뷔가 되는 유아사 히로아키, 각본은 「100엔의 연애」의 아다치 신이 손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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