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디어 제4의 휴대전화회사가 탄생! 라쿠텐이 내년 신청!!

나나시노 2017. 12. 1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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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4의 휴대전화회사가 탄생! 라쿠텐이 내년 신청!!





<기사에 의하면>



·IT 대기업의 「라쿠텐」은 NTT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와 같이 스스로 기지국을 갖추는 휴대전화회사를 가까이 설립하고, 내년애 총무성에 전파 할당을 신청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인가를 받으면, 국내에 “제4의 휴대전화회사”가 탄생됩니다.


·휴대전화에 적합한 전파를 둘러싸서는, 총무성이 현재, 경찰이나 자치단체 등에 분배되어 있는 전파를 민간의 사업자에게 순차, 개방하고 있습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라쿠텐」은 내년 1월에도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고, 총무성에 대하여 전파 할당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인가를 받으면 NTT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에 나란히 서는, “제4의 휴대전화회사”가 국내에 탄생하게 됩니다.


·라쿠텐은 현재, 소위 “저렴 스마트폰 사업자”로서, NTT 도코모의 회선을 빌려서 휴대전화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만, 저렴한 스마트폰 각회사의 가격 경쟁이 심하게 되는 중에서 스스로 회선을 가지는 휴대사업에 자진해서 나갈 방침을 확고히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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